위피 신년연주회 스토리

 In story

withpiano 2019 신년연주회

New Year Concert

2019.01.19 SAT   4:30PM   SCC HALL

 


안녕하세요. 위드피아노입니다.

지난주 토요일! 바로 저희 신년 연주회가 있었습니다.

withpiano를 아시는 분들은 다 아시는 위피의 매년 정기 행사죠.

이번 2019년 신년 연주회는

위드팔레트의 미술 전시와 피아노의 공연이 함께 이루어졌답니다.

덕분에 위드팔레트와 위피 수강생분들은

그간 갈고 닦은 실력을 보여드릴 수 있었고,

관람객분들은 수강생분들의 멋진 그림과

아름다운 연주를 함께 즐기실 수 있었어요.

미술과 피아노가 함께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답니다 🙂

 

올해로 위드피아노 연주회가 벌써 4번째를 맞이했네요!

10년이 흘러도 피아노에 대한 사랑과 열정은 식지 않는 것 같아요.

2018년동안 성인피아노레슨을 받은 많은 수강생분들이 참여해주셨습니다.

무려 11개 지점에서 20명의 수강생들이 참가해주셨는데요!

부산에서도 올려와주시는 열정을 겸비한 위피 수강생분들 😀 !!

이번 연주회는 1,2부로 구성되었는데요!

연주회 시작 전에는 미술전시가 준비되었고

2부까지 마치고 나서는 단체 기념촬영의 시간을 가졌어요.

위피 행사 중 가장 큰 행사인만큼

많은 분들의 기대와 관심 속에 연주회 막이 열렸습니다.

추운 날씨에도 많은 분들이 참석해주셔서

홀 안은 열기로 후끈후끈 했답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그럼 withpiano 2019년 신년연주회

그 현장 함께 보실까요? 🙂

신년연주회 리허설 현장

본격적인 시작 전에! 팀장님들과 연주자님들의 리허설 시간이 있었습니다.

다들 진지한 모습으로 프로페셔널하게 임해주셨답니다!

미술 전시 시작 전부터 많은 분들이 입장해주셔서

연주회 준비에 한창이던 스탭들은 깜짝 놀랐답니다 ㅎㅎ

게다가 연주자에게 전달해드릴 맛있는 케이크와

예쁜 꽃도 엄청 많이 들고 와주셔서 데스크는 꽃으로 가득 찼었어요!

위피 정기연주회는 이번에도 대성공인 것 같죠?

피아노 연주회 시작 전 저희가 가볍게 즐기실 수 있도록 준비해드린 다과를 드시며

많은 분들이 팔레트 수강생분들의 작품을 감상하셨답니다!

사진도 많이 찍어가시고 진지하게 감상하시기도 했어요.


먼저 위드팔레트미술전시현장 보여드릴게요! 🙂

위드팔레트/위드피아레트 미술전시

위드피아레트위드팔레트 전지점에서 선별된 작품으로 이루어진 이번 전시!

펜화, 수채화, 유화 등 다양한 기법의 작품들이 한 곳으로 모였어요!

 

중앙에는 관람객분들이 간단히 드실 수 있게 맛있는 빵과 쿠키를 준비했고

바쪽에는 상큼한 두 가지 과일주스를 준비해드렸어요 🙂

작품과 음식만 있었던 공간이 관람객분들로 꽉 차는 순간!

얼마나 뿌듯하던지요 ㅎㅎ

총 30개가 넘는 작품이 전시되었답니다!

멋진 작품을 준비해주신 팔레트, 피아레트 수강생분들께 감사드려요


그리고 4:30분! 드디어 1부 공연 시작!

이번 연주회 사회는 일산점 매니저 임지혜님

부매니저 김용태님이 수고해주셨어요.

두 분 손발이 척척 맞고 재치있으셔서 관람객 뿐만 아니라

연주자분들의 긴장까지 풀어주시는 것 같더라구요!

두 분의 매끄러운 진행이 연주회의 완성도를 한껏 더 높여주셨답니다 🙂


그럼 본격적으로 공연 연주자분들을 만나볼까요?

맨 첫 번째 순서! 제일 떨리는 순서죠!

1부 첫 번째 연주자는 일산점의 박인영님이셨습니다.

영화 레미제라블 OST인 I dreamed a dream을 연주해주셨어요.

박인영 (일산점) 레미제라블 OST / I Dreamed a Dream

박인영님은 일 때문에 바쁜 일상을 보내던 중 2년 전부터 위피를 다니게 되면서,

지금은 일과 더불어 피아노도 일상에 한 부분이 되었다고 합니다.

서비스업에 종사하시면서 스케쥴 근무를 소화해내느라 연습할 시간이 없음에도

성인피아노레슨 때마다 엄청난 흡수력과 집중력으로 완벽하게 고쳐오는 모습에

칭찬을 아낄 수가 없었다는 강사님의 진심어린 메시지도 있었답니다 🙂

맨 처음이 가장 떨리는 순서인데 침착하게 너무 잘 연주해주셨어요! 감동!

처음 시작부터 너무 좋은 연주를 선보여주셔서

다음 연주자도 기대를 안 할 수가 없었답니다 🙂


두 번째 순서! 1부 두 번째 연주자는

대학로점의 김성조님입니다.

김성조 (대학로점) ABBA / The Winner Takes it all

김성조님께서는 ABBA의 Winner takes it all을 연주해주셨어요.

김성조님은 어렸을 적부터 ABBA의 팬이셨다고 하는데요~

특이 이 곡을 가장 좋아하셨다고 해요.

점심시간까지 이용해서 연습하시고!

올해 가장 잘 한 일이 피아노를 배운 것이라고 하신 김성조님!

침착하게 차분히 끝까지 실수 없이 연주해주셔서 귀가 즐거웠던 시간이었답니다!


세 번째는, 1부 세 번째 연주자이죠!

일산점의 오재은님입니다.

오재은 (일산점) 오마이걸 / 비밀정원

걸그룹 오마이걸의 비밀정원이라는 노래를 연주해주셨는데요~

노래를 처음 들었을 때도 좋았지만, 들을 수록 희망적인 느낌이 들어서

더 좋아하게 된 곡이라고 합니다 🙂

열심히 연습하는 재은님의 모습을 지켜보던 선생님께서 들장미 소녀 캔디처럼 용기와 희망을 잃지 않고

열심히 해줘서 너무 고맙고 기특하다고 이야기해주셨어요.


네번째 연주자는, 분당 미금점의 박동훈님인데요!

박동훈 (미금점) F. Liszt / Liebestraum No.3 in A flat major

박동훈님은 야간근무로 힘든 일상에서 벗어나고자

피아노를 시작하게 되셨다고 합니다.

처음에는 뉴에이지만 치시다가 최근엔 클래식 곡에 관심을 갖게 되셔서,

이번 연주회에는 리스트의 사랑의 꿈을 선곡해주셨다고 하네요.

부드러운 분위기가 너무나 잘 어울리는 동훈씨의 연주가

참 기대된다는 선생님의 메시지만큼! 멋진 연주를 선보여주신 박동훈님!


다섯번째의 연주자는, 사당점의 김보경님입니다!

김보경 (사당점) W.A. Mozart / Variation K. 265

김보경님은 작은 별 변주곡을 연주해주셨는데요~

곡을 연습하고 연주회를 준비하면서 내가 답답하고 속상할 때마다

선생님께서 대학시절 연주회 때 얘기나 본인만의 연습 방법,

슬럼프 극복기 같은 얘기들을 해주면서 자신감을 북돋아주셨다고 해요.

그런 대화들이 너무 재밌어서

곡을 해석하고 연습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고 합니다.

멋지게 잘하고 계시다고 선생님께서 응원해주신만큼 멋진 연주를 보여주셨어요.


여섯번째는, 분당 미금점의 김지훈님입니다!

김지훈 (미금점) F. Liszt / Grandes etudes de Paganini S. 141 No.6 in A minor

김지훈님은 리스트의 파가니니 에뛰드 6번

선생님으로부터 추천받으셨다고 합니다!

피아니스트들의 연주와 비교하지 마시고

지금 이 순간을 즐겨주시면 감사하겠다는 말씀을 남겨주셨어요 🙂

피아니스트의 감성으로 멋지게 연주를 끝내주셨답니다 🙂


일곱번째! 구월점의 박동주님이신데요~

박동주 (구월점) Debussy / Pour Le Piano – I. Prelude

박동주님은 원래 우울증과 불면증 때문에 무기력한 나날을 보내셨다고 해요.

그것들을 이겨내기 위해 위시리스트를 작성하고 실천하고 계시던 중,

그 중 하나인 연주회를 이번에 이루셨답니다!

피아노를 연습하며 우울증도 많이 극복되셨다고 해요. 축하드립니다!


 

목표만을 바라보며 묵묵히 연습해 온 동주에게

고마운 마음이 든다고 강사님께서 말씀 남겨주셨어요.

박동주님은 드뷔시의 프렐류드 1번을 아주 멋지게 연주해주셨습니다!


여덟번째는, 목동점의 김승민 연주자님이십니다!

김민승 (목동점) F.Chopin / Nocturne No.8 In D Flat Major Op.27 No.2​

김승민님의 연주곡은 쇼팽 녹턴 8번이었는데요.

가장 좋아하는 곡이었지만

이 한 곡을 이렇게 오래 연습하게 될 줄은 몰랐다고 하셨어요.

6개월 동안 이 날의 연주회를 위해 이 곡을 치셨는데,

힘들게 연습하신 만큼 멋진 연주를 보여주셔서 저희가 다 뿌듯!


아홉번째! 분당 미금점의 정성민님!

정성민 (미금점) L.V.Beethoven / Sonata OP.27 NO.214

베토벤 소나타 14번을 선곡하셨습니다.

정성민님은 위피 연주회가 이번이 두 번째라고 하셨어요.

이번 연주곡을 연습하시면서, 단순히 완주가 아닌 곡을 살려서 표현하려다보니

어려운 점이 많았다고 합니다.

가르치면서 보람을 느끼는 수강생 중 한 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금처럼 계속 도전하는 모습을 보여달라는

선생님의 메시지가 있었는데요,

그만큼 감동적인 연주를 선보여주셨답니다 🙂


그리고! 1부 마지막인 열 번째 연주자는 바로!!

어렵게 모신 특별 게스트!

김용태 MC의 특별공연이었습니다! ㅎㅎ

김용태님의 자작곡을 불러주셨어요!

관객분들은 당황하지 않고! 열띤 호응을 해주셨답니다! ㅎㅎ

이렇게 성공적으로 1부를 마치게 되었는데요!

이 이후에 20분간의 인터미션 시간을 가졌습니다!


1부 전에 미술작품 감상을 놓치신 분들은 이때 작품을 감상하시면서

준비된 다과를 맛있게 드셨답니다 🙂

또, 1부 연주자들에게 꽃도 많이 전달해드렸어요.


그리고 20분 뒤, 2부 바로 시작!

2부 첫 번째 순서는 대학로점의 이소민님이셨는데요!

이소민님은 위피 연주 참가를 위해 수강을 하셨다고 해요!

이소민 ( 대학로점) F.Chopin / Ballade No.1 in G Minor, Op.23

연주 때 하려는 곡을 미리 암보하고 레슨을 받으셔서

목표와 도전의식이 강하신 분이라고 생각이 드셨다는

선생님의 메시지와 함게 쇼팽의 발라드 1번을 연주해주셨습니다.

정말 열심히 준비하신 만큼 아름다운 연주를 선보여주셨어요!


그리고 바로 2부 두 번째 순서, 여의도점의 김지혜님인데요.

김지혜 (여의도점) Mendelssohn / Fantasia in F-Sharp Minor, op.28

바쁜 일정 속에서도 틈틈이 오셔서 열심히 연습하셨으니 긴장하시지 마시고

즐겨주시길 바란다는 선생님의 응원이 있었습니다.

김지혜님은 멘델존슨의 판타지 28번을 연주해주셨습니다.

틈틈이 연습하신 덕분인지 완성도있는 곡을 연주해주셨어요!


2부 세 번째는 여의도점의 김인숙님이셨는데요~

김인숙 (여의도점) F.Chopin / Piano Sonata No.3 in B minor, Op.58

김인숙님은 연주회에 참가하는 게 버킷리스트 중 하나였다고 해요.

하지만 직장의 일정이 바빠 여태껏 참여하지 못하셨다고 하는데요.

이번에는 일정이 맞아 4년만에 연주회에 참여하실 수 있게 되셔서

너무 행복하다고 하셨습니다.

김인숙님은 쇼팽의 소나타 3번을 아주 멋지게 연주해주셨어요.


네 번째 순서는, 부평점의 곽유진님입니다.

곽유진 (부평점) F.Liszt / Grandes etudes de Paganini La Campanella

3년 전 연주회를 보며

곽유진님도 언젠가는 연주회에 나가고 싶다고 생각하셨다고 해요.

그리고 이 날이 바로 그 날이었죠!

곽유진님은 파가니니의 라 캄파넬라를 연주해주셨습니다.

준비하시느라 힘든 일도 많으셨지만, 이 날은 즐겁고 행복하게 연주해주셨어요 🙂


다섯번째는, 구월점의 한민숙님입니다!

한민숙 (구월점) F.Liszt – Waltz from Gounod’s Faust

한민숙님은 오랫동안 피아노를 그만두셨다가

위피에서 다시 피아노를 시작하게 되셨다고 합니다.

지금은 피아노 없이 어떻게 살았을까 싶을 정도로 피아노가 일상이 되었다고 해요.

한민숙님은 파우스트왈츠를 연주해주셨는데요,

피아노를 통해 즐겁고 행복해하시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았답니다 🙂


그 다음은! 부천점의 홍순보님입니다.

홍순보 (부천점) F.Chopin / Ballade No.4 in F Minor, Op.52

피아니스트 조성진의 연주를 듣고 감동을 받았다는 홍순보님.

쇼팽 발라드 4번을 연주해주셨는데요,

조성진만큼 멋진 연주를 펼쳐주셨답니다!


그리고, 저 멀리 부산 서면점에서 오신 이승목님의 차례!

이승목 (서면점) F.Liszt / Totentanz danse macabre for Piano Solo S.525

평소에는 장난꾸러기 같지만

레슨할 때나 연습할 때는 정말 다른 사람인 듯 변하신다는 이승목님!

토텐탄츠를 준비해오셨습니다.

어려운 곡이라 힘드셨을텐데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노력하신만큼 좋은 연주를 펼쳐주셨어요!


그리고 그 다음으로는 같은 서면점에서 오신 임유진님!


 

교수님의 레슨보다도 위피 강사님의 레슨이 더 좋았다는 임유진님!

마제파 무대를 준비해주셨는데요~

임유진 (서면점) F. Liszt / Transcendental Etude 4 ‘Mazeppa’

기대 없이 받은 레슨에서 신세계를 경험하시고

계속 withpiano를 다니기로 마음 먹었다고 합니다.

노력하신만큼 멋진 연주, 그리고 즐겁게 즐기는 연주를 선보여주셨어요.


그리고 이번 공연의 마지막 연주자!

부천점의 김태훈님인데요!

김태훈 (부천점) L.V.Beethoven / Piano Sonata No.17 “Tempest” 3mvt

김태훈님은 베토벤 소나타 17번을 선곡해주셨습니다.

연주회 신청 이후 연습량이 부쩍 늘었다는 김태훈님은

매일 레코딩을 하는 습관을 들이고 있다고 하시는데요!

부쩍 늘은 연습량만큼 아름답고 멋진 연주를 펼쳐주신 김태훈님!

김태훈님을 마지막으로 withpiano 2019년 신년연주회가 막을 내렸답니다!


연주회를 마치기 전에! withpiano 대표님이시죠!

김성식 위드컴퍼니 대표님이 끝인사로 마이크를 잡아주셨습니다.

이번 연주자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해주시면서

여러가지 좋은 말씀을 많이 해주셨어요.

대표님이 생각하시는 음악이라는 단어의 의미에 대해서 말씀을 해주셨는데요,

성인피아노레슨에 대해 설명하시는 withpiano 김성식 대표님

소리 , 즐길 .

단어 자체의 의미가 이러함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많은 학원에서는 음악의 즐거움보다는 배움이 앞섰다며

대표님께서는 음학이 아닌 음악은 배우거나 가르치는 게 아니라

스스로 즐기는 와중에 조금씩 스며드는 것이라고 하셨어요.

결국 이 날 연주회의 연주자분들도

좋은 가르침을 받아서가 아니라 스스로 즐겁게 피아노를 쳤기에

이러한 연주회의 실력까지 갖추게 된 것이라고요.

위드피아노의 슬로건은 Music Into Your Life 인데요,

대표님은 모든 관객분들의 삶에

음악이 스며들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씀해주시고 무대를 내려가주셨습니다.


대표님의 인사말이 있고,

바로 단체사진 촬영 시간을 가졌습니다!

 

withpiano 신년 연주회 연주자들 단체사진 중

오랜 시간동안 바쁜 일상속에서도 틈틈이 연습해주셔서

오늘의 자리를 만들어주신 수강생 연주자분들,

수강생분들께 항상 좋은 레슨을 드리고자 많은 노력을 해주신 선생님들,

이번 연주회를 기획하고 이끌어나간 모든 스탭분들,

모두 고생 많으셨습니다!

withpiano 신년 연주회를 만들어주신 멋진 연주자 수강생분들

withpiano 2019년 신년연주회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이 계셨기에 이번 연주회도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답니다 🙂

다음 연주회는 더욱 새롭고

발전한 모습으로 돌아올 예정이에요!

 

 

​2019 위드피아노 신년연주회 하이라이트 영상으로

이번 정기연주회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

 

다음 연주회도 많이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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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여러분과 함께,  withpia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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