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한 날? 명품백보다 세레나데! 사랑의 본능에 호소하는 위드피아노

‘세레나데’ 라는 말을 알고 있는가? 이는 저녁 음악이라는 뜻으로, 르네상스 시대의 어느 밤, 연인의 집 창가에서 부르거나 연주하던 사랑의 노래를 의미한다. 감히 만나지는 못하는 창가에서 문 두드리듯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서 음악을 선물하는 오래된 이벤트로 로미오와 줄리엣의 유명한 장면을 연상하면 되겠다,

 

이는 마찬가지로 고전이 되어버린’문이 열리네요~그대가 들어오죠~’하는 노래를 피아노 연주와 함께 선물하는 모습으로 변해서 지금까지 내려오고 있다. 이는 감정을 음악 속에 전달 하는 것이 시공을 초월해 누구에게나 공통적으로 영향을 줄 수 있는 강력한 힘이라는 사실을 증명하고 있다.

 

그런데 우리는 이처럼 강력한 세레나데의 힘을 잘 사용하고 있을까? 안타깝게도 그렇지 못하다. 음악과 함께하는 감동적인 사랑고백은 드라마에서나 나오는 이야기이고 현실 속의 우리는 애정표현을 위해 음악을 준비할 시간도 그럴 만한 능력도 없어 결국에는 값비싼 선물이나 이벤트 대행을 통해서 중요한 순산을 노력이나 고민 없이 흘려보내기 마련이다.

 

진심이 없는 이벤트가 감동을 주기는 하늘의 별따기이니 남는 것은 감동보다는 예의를 생각한 감사 인사와 텅 빈 지갑뿐이다.

 

이런 사람들을 위해 도움의 손길을 건네는 곳이 대학로 성인 전용 피아노 학원 위드피아노다.

 

이벤트 회사가 난무하는 요즘 같은 세상에 프로포즈나 기념일 이벤트를 도와주는 곳이 뭔가 그리 특별할까 싶겠지만, 특별하다. 위드피아노는 이벤트 회사가 아니고 어디까지나 피아노 학원이기 때문이다.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직접 피아노 연주를 해주는 이벤트! 보통의 이벤트 대행업체에서 비싼 돈을 들여 하는 이벤트와 진심이 담긴 정도가 다를 수밖에 없다. 결혼기념일과 사랑하는 사람의 생일에 직접 이벤트를 한다면 색다른 감동을 줄 수 있을 것이다.

 

대학로에 위치한 성인 전문 피아노 학원 위드피아노(www.with-piano.com)는 정원제로 운영되며 평일뿐만 아니라 토,일요일에도 13시부터 23시까지 연습실을 개방한다.’음악은’음학이 아니므로,배우는 것이 아니라 즐기는 것이라는 방침을 가진 위드피아노는 피아노를 배우는 다양한 요구를 만족하기 위해서 개방적이고 자유로운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그리고 피아노 연주를 하는 모습을 영상으로 녹화도 해주고 있다. 자신의 연주 모습을 영상으로 본다면 놀라울 정도로 실력향상에 도움을 준다고 하니 시간이 부족한 성인들에겐 맞춤교육이라고 할 수 있다.

 

보통의 피아노 학원은 바이엘부터 체르니까지 정해진 교재로 차근히 실력을 늘려나간다. 이 과정에 필요한 시간은 아무리 짧게 잡아도 몇 년은 걸리는데, 본업이 있는 성인이라면 구태여 말할 것 도 없이 긴 시간이 필요하다. 하지만 보통 이벤트를 준비하는 사람이 몇 년 전부터 피아노 연습을 하지는 않는다. 그러니 별수 있는가. 포기하는 수밖에.

 

위드피아노의 특별함은 정해진 교재를 따로 두지 않기에 목표로 라는 곡을 수강자가 직접 선정할수 있다는 데에 있다. 그리고 이를 마스터할 수 있도록 오로지 그 곡만 가르쳐 준다. 이는 뒤집어 말하면 단지 사랑 노래뿐만이 아니라 자신의 선곡에 따라 발렌타인데이에 어울리게도,동창회에 어울리게도, 스승의 날에 어울리게도, 출판 기념회에 어울리게도 될 수 있다는 뜻이 되니 쓰임새에 맞게 다양한 곡을 염두에 두면 좋겠다.

 

더욱이, 피아노를 칠 만한 장소가 많지 않은 것을 고려해 애인은 물론 지인까지 언제든 같은 연습실에 들어올 수 있게 배려하고 있으니 이만하면 제대로 ‘도움의 손길’을 내밀고 있다고 봐도 좋지 않을까.

(끝)

 

출처 : 위드피아노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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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nate.com/view/20130125n2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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