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 & 프랜차이즈 잡지
2016.9월호 | 스페셜 특집
사람 냄새 그윽한 피아노 천국
<위드피아노> 사당점 차현영 점주

본문 내용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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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적 피아노를 배워본 적이 있는 사람이라면, 혹은 뒤늦게 피아노에 관심을 갖게 됐다면동네 피아노 학원을 기웃거린 적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보통 피아노학원의 성인반은 시간 맞추기도 힘들고 갑갑한 레슨실에서 수업을 마치면 쓸쓸한 마음으로 귀가하기 바쁘다.

<위드피아노>는 성인들이 피아노를 치며 친목 도모는 물론 다양한 여가 활동을 펼치는 브랜드로 이름을 높이고 있고, 사당점은 <위드피아노> 20여개 지점 중 최근 가장 핫한 공간으로써 각광받고 있다.

 

[사당점 차현영원장 인터뷰]

● 취미에서 발견한 기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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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1학년부터 6학년까지 피아노를 쳤던 기억이 항상 제 곁을 맴돌았어요. 그래서 성인이 되어도 피아노를 취미로 하게 됐죠.
<위드피아노>를 만난 건 어쩌면 운명 같아요.
제가 뭔가에 다시 그렇게 몰입할 수 있다는 걸 증명해준 공간이니까요. ”

● 본사와의 밀착 협력으로 안정성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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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차이즈 매장을 오픈할 때 걱정하는 건 가맹점끼리 너무 가깝진 않을까 하는 거잖아요.
근데 <위드피아노> 본사는 충분한 영업지역을 보장해주고 적절한 지역의 부동산을 일일이 돌아다니며 발품을 팔아 최적의 자리를 골라 추천해주셨어요.
그렇게 매장 자리가 잡히고 나서 인테리어와 세팅, 구직과 교육 등 학원 오픈 준비의 모든 것을 본사가 주관 및 대행해줘서 저로서는 너무 감사했죠.”

● 즐겁게일하니 사람들이 몰려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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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점주는 자신이 즐거워야 한다고 생각한다.
일하면서 스스로 힐링하며 기쁨을 얻어야 피아노를 치기 위해 방문하는 고객들이나 강사들도 편안하게 자신의 목적을 이룰 수 있다는 것이다.
“제가 워낙 사람들과 교류하는 걸 즐기는 편이에요.
피아노를 치기 위해 오신 분들이 남 같이 않고 친근하게 느껴져요.
그래서 이런저런 살아가는 이야기나 고민도 나누고 음식도 같이 만들어 먹다 보니 어느새 우리가 하나의 공동체처럼 끈끈해지더라고요.
사당점에 오시는 분들이 세무사도 계시고 헤어디자이너도 계시고 연구원도 계시고 예체능에 종사하는 분들도 계시거든요.
이분들과 힘을 합쳐 저소득층 분들을 돕는 나눔 행사도 계획하고 있어요.”

● 초심을 잃지 않기 위한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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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에 전혀 무심할 순 없겠지만 저는 돈보다 사람이라고 생각해요.
현재 140여명이 등록해 자신의 일상을 아름답게 가꾸고 있는 <위드피아노> 사당점을 오픈한 게 피아노가 좋고

사람이 좋아서였던 만큼 그러한 초심, 원칙은 변하지 않겠다고 스스로에게 다짐해요.
삶이 무료하고 타인과의 교류가 절실하다 싶으시면 언제든지 저희매장의 문을 두드리세요.
좋은 음악과 좋은 사람들이 항상 여러분 곁에 함께 할 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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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 사장의 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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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피아노가 좋고 사람이 좋아서 창업을 하게 됐다”
– 열심히 하는 사람이 즐기는 사람을 이길 수 없다는 말처럼 항상 일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놀이라고 생각하며 다른 사람들과 즐거움을 나누는 일상을 견지.

●2. “본사와 진심으로 협력하는 자세를 가져야”
– <위드피아노>가 가맹점 개설에 전심전력을 다 하는 브랜드인 만큼 믿음 속에서 창업을 준비하자 미래가 보이기 시작.

●3. “좋은 사람들과 함께 하는 하루하루가 즐겁다”
– 사업으로 택한 <위드피아노>이지만 그 안에서 너무나 많은 사람들을 만나 즐거움을 나누고 인생의 묘미를 깨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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