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기사보도

퇴근 뒤 ’19금 피아노학원’에선 무슨 일이?

 


 

 

 

 

 

 

 

 

 

 

 

● 본 문 내 용 中 ●

■ 성인전용 피아노·미술학원 ‘위드피아레트’

지난 9월6일 저녁 7시, 서울 압구정동의 위드피아레트의 안내실 겸 바.
“어서 오세요. 뭐 드실래요? 커피 드릴까요?”
직원이 마치 카페 도우미처럼 고객을 맞는다.
방금 퇴근한 듯 말쑥한 차림의 직장인 남녀들은
인사를 나누며 커피를 주문하거나 냉장고에서
캔 음료를 꺼내들고 홀을 지나 각자의 자리로 향한다.
바에는 몇몇 남녀가 앉아 이야기를 나누고 있고,
한쪽에 놓인 그랜드피아노 앞에는 한 남성이 앉아 연주 솜씨를 뽐내고 있다.

카페 분위기를 떠올리게 하지만,
이곳은 성인만을 대상으로 하는 피아노·미술학원이다.
클래식·재즈·대중가요 등 다양한 부문의 피아노 교습과
수채화·유화·팝아트·디자인 등의 미술 교습이 이뤄진다.
어린이나 입시생이 고객인 여느 곳과 달리,
어른만 드나들 수 있는 ‘19금 피아노·미술학원’이다.
퇴근 뒤 찾아오는 직장인들을 위해 매일 밤 11시까지 문을 연다.

 

원문보기:
http://www.hani.co.kr/arti/specialsection/esc_section/86212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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