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8시 뉴스룸 위드피아노 사당점 방영
[앵커] 직장인들에게 주어지는 1시간 남짓의 점심시간,
여러분은 어떻게 보내십니까?
짧은 점심시간을 힐링타임으로 활용하는 직장인이 늘고 있습니다.
김혜미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점심 시간, 직장인 차혜명씨는 식당 대신
회사 근처 피아노 학원을 찾습니다.
몇달 전부터 점심시간에 짬을 내 피아노를 배우기 시작한 겁니다.
카페처럼 꾸며진 학원에서
다른 직장인들과 앉아 간단히 점심도 먹습니다.

[차혜명/직장인 : 점심시간을 헛되게 쓴 게 아니라 내가 하고 싶은 뿌듯한 일을 했다는 생각 때문에
오후 일하는 데 훨씬 도움이 돼요.]


짧은 점심시간을 자신만의 힐링타임으로 바꾸려는 직장인들이 늘면서
관련 업종도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Start typing and press Enter to sear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