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드피아노는 피아노를 ‘가르치지’ 않습니다.
‘스며들게’ 하죠
위드피아노는 어렵고 따분한 주입식 피아노 교육을 하지 않습니다.
2007년, 성인 전문 피아노 학원으로 출발한 위드피아노는
십 수년간 꾸준히 성인의 눈높이에 맞는 레슨법을 체계화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레슨법을 통해 피아노를 배운 수강생들은 피아노에 대한
흥미를 잃지 않아 평생 취미로 자리 잡을 수 있습니다.
또한, 피아노를 칠 때 나오는 ‘도파민’에 의하여 안정감과 만족감을 느끼며
긍정적인 에너지를 얻게 됩니다. 그래서 실력을 떠나 피아노를
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행복할 수 있습니다.
위드피아노는 여러분이 좋아하는 음악을 즐겁게 연주할 수 있게 도와드립니다.
위드피아노는 수강생들의 아지트입니다.
위드피아노는 피아노만을 위하는 기존 학원의 개념을 탈피하였습니다.
피아노를 떠나 학원에 오는 그 자체만으로도 즐거워야 하며,
그래야 학원을 꾸준히 다니며 자연스럽게 피아노 실력도 늘게 되는 법입니다.
위드피아노는 수강생 모두가 편하고 즐겁게 학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분위기를 만들어가고 있으며
'인맥 형성의 장' 으로서의 역할도 학원이 담당해야 할 부분이라 생각하기 때문에
파티, 연주회 등의 이벤트를 통해 같은 취미와 관심사를 공유하고,
새롭지만 익숙한 사람들을 만날 수 있는 피아노 커뮤니티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피아노는 평생취미
피아노는 반려악기입니다.
평생 곁에 두고 필요할 때마다 뚜껑을 열어볼 수 있죠.
그렇기 때문에 피아노를 배우는 데 있어 나이란 중요치 않습니다.
또한 피아노는 머리로 외우는 것이 아닌, 몸이 익숙해지는 것이기 때문에,
영어 단어들처럼 배웠던 것들을 시간이 지나 잊어버릴 일은 없습니다.
마치 10년 만에 자전거를 타도 몸이 기억하여 금세 적응하는 것과 같죠.
결국, 바빠서 잠깐 피아노에서 손을 놓더라도 언제가 다시 피아노 앞에 앉았을 땐
큰 어려움 없이 다시 이어 나아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조급하게 생각지 말고 천천히 재미있게 피아노를 즐기면 됩니다.
위드피아노 대표, 김성식 드림